인사말
사랑과 봉사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곳! 엘 요양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
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엘 요양원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입니다.
심신이 불편하신 요양 등급을 받으신 어른신들을 내 부모 같은 마음으로
봉사와 사랑을 나누어 살아 계시는 동안 평안하고 가장 행복했다는 마음이
들도록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.
자녀의 손길을 부러워하지 않으실 내 가정 같은 시설, 자녀들에게는
내 부모님의 수발과 봉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하고
또 그렇게 인정받는 것을 신조로 하고 있습니다.
마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사람이 소중함으로 내 부모님처럼 모시겠습니다.
가족이란 말이 묻어나는 엘 요양원이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.
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.
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.